전세연1 새로운 진행자들로 새롭게 출발하는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 KBSN 스포츠는 프로야구 개막일인 22일(토)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2025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 MC로 양세원, 최서임, 전세연 아나운서를 내세워 야구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N 스포츠 측은 신입 아나운서 공개채용에서 739대 3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세 명의 아나운서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KBSN은 2025 프로야구 시즌을 준비하면서 SBS스포츠 출신의 김재형 아나운서를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로 영입했습니다. 이동근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는 양세원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원조 매거진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 MC가 되어 기쁘고 좋아하는 야구를 진심으로 전하는 진행자가.. 2025.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