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61 2026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벨트란·앤드류 존스 입성 확정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20일(현지시간) 2026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는 카를로스 벨트란과 앤드류 존스가 나란히 7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야구인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투표 대상자 27명 중 단 2명만이 입성 기준인 75%를 넘겼습니다. 카를로스 벨트란와 앤드류 존스는 각각 득표율 84.2%, 78.4%를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습니다. 카를로스 벨트란은 4번째 도전 만에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통산 435홈런, 312도루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렸습니다. 한때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주춤했으나, 결국 압도적인 성적으로 기자단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앤드류 존스는 9번째 도전 끝에 극적으로 입성했습니다.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 2026. 1. 21. 시애틀과 계약을 맺은 前 KIA 위즈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패트릭 위지덤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을은 8일(한국시간) 위즈덤이 시애틀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8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위즈덤은 빅리그 통산 455경기 274안타 88홈런 207타점 타율 0.20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결별한 KIA 타이거즈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위즈덤은 KBO리그에서 119경기 100안타 35홈런 85타점 타율 0.236을 기록했다. 위즈덤은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 최하위에 머물렀고, 득점권 타율은 0.207에 그쳤다. 위즈덤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KIA는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계약을 맺.. 2026. 1. 8. 이마이 타츠야, 휴스턴과 3년 최대 6,300만 달러 계약… 매년 ‘옵트아웃’ 파격 조건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우완 투수 중 한 명인 이마이 타츠야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다. 행선지는 아메리칸리그의 강호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계약 규모 및 세부 조건은 3년 총액 보장 5,400만 달러(약 781억 원) 규모이며,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 6,300만 달러(약 911억 원)까지 늘어나는 조건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매년 시장에 다시 나올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이다. 이는 이마이가 메이저리그 첫해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경우, 곧바로 계약을 파기하고 더 큰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노리겠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마이는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잡고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기대했지만 시장의 반응이 예상보다 신중하자,.. 2026. 1. 2. 송성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공식 발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한국시간) 송성문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자세한 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앞서 AP통신은 송성문의 계약 규모를 4년 1500만 달러(약 222억원)라고 보도했다. 송성문은 이로써 2026시즌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에서 뛰게 됐다. 포스팅 절차를 거쳐 미국 무대에 진출한 KBO리그 출신 선수는 2009년 최향남을 시작으로 2012년 류현진, 2014년 강정호, 2015년 박병호, 2020년 김광현, 2021년 김하성, 2023년 이정후, 2024년 고우석, 2025년 김혜성에 이어 송성문이 10번째로, 이 가운데 야수는 모두 히어로즈 출신들이다. 2025. 12. 23. 김하성, 애틀랜타와 재계약 확정! 1년 2,000만 달러 계약 합의 김하성이 2026시즌 소속팀을 확정지었다. 16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6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26시즌 1,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선 김하성은 옵션 포기는 장기 계약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으나, 긴 협상 끝에 애틀랜타로부터 옵션보다 400만 달러 증액된 금액을 단년 계약으로 이끌어냈다. 김하성의 이번 단년 계약 선택은 2027시즌을 앞둔 'FA 재수'를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김하성은 다년 계약 제안도 받았으나, 애틀랜타에서 주전 유격수 자리를 보장받고 풀타임으로 건강한 한 시즌을 치른 후,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 2025. 12. 16. '북극곰' 피트 알론소, 볼티모어 오리올스 이적 확정! 5년 $1억 5,500만 초대형 계약 체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1루수 피트 알론소(31)가 뉴욕 메츠를 떠나 아메리칸리그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현지 시각 11일(한국 시각) ESPN 등 주요 언론들은 알론소가 볼티모어와 5년 총액 1억 5,500만 달러(약 2,272억 원) 규모의 자유계약(FA) 합의에 도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계약 기간: 5년총액: 1억 5,500만 달러 (연평균 3,100만 달러)특징: 디퍼(연봉 지급 유예)나 옵트아웃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제한적인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줄곧 뉴욕 메츠에서 활약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알론소는 지난겨울 FA 시장에서 고전하며 메츠와 2년 5,400만 달러의 단기 계약에 만족해야.. 2025. 12. 11.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