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1 현진이형 따라 '이글스'와 계약을 맺은 마에다 켄타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10년간 활약했던 베테랑 우완 투수 마에다 켄타(37)가 다음 시즌부터 일본프로야구(NPB) 무대로 복귀한다. 특히, 그의 복귀팀이 친정팀인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아닌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결정되면서 야구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에다 켄타 선수와의 계약(계약기간 2년, 연봉 4억엔 추정)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마에다가 2015시즌을 마치고 MLB에 진출한 지 11년 만의 일본 무대 복귀다. 2016년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발을 디딘 마에다 켄타는 통산 8시즌 동안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을 거치며 68승을 기록했다. 특히 단축 시즌이었던 2020년 미네소타.. 202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