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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군 장병 초청

by 야구친구 2026. 6. 18.

■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 개최 및 해군 장병 관람 지원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밀리터리 시리즈'로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25일은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로 개최한다. 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해군 하정복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특별한 시구 및 시타 행사도 마련한다. 24일에는 해군 최초의 여군 주임원사 황지현 원사(진)와 골수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부산기지방호전대 강정학 상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해군작전사령부 매치데이인 25일에는 경기 전 야구장 광장에서 해군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그라운드에서는 해군작전사령부 태권도병들의 품새 및 격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경기 시작 전 제5기뢰상륙전단 천왕봉함의 조서윤 중사와 아버지인 해병대 326기 전역자 조용훈 씨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조서윤 중사의 할아버지는 6·25전쟁 당시 대한해협 해전에 참전했던 故 조경규 씨로 3대째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아울러 구단은 2016년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야구 관람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롯데지주와 함께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병들에게 티켓과 특별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해당 시리즈 티켓 예매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