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가 오는 5 월 22 일부터 24 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

‘클래식 시리즈’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팀명을 유지해온 원년 구단인 롯데와 삼성이 펼치는 라이벌전으로 KBO리그의 대표 시리즈이다. 2016 년 처음 시작한 이후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리즈 기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 일과 24 일 경기 5 회말 종료 후에는 양 팀 마스코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합동 달리기가 열린다. 또한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 합동 공연, 양 팀 팬 아웃송 따라잡기, 미션 커플캠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5 월 23 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사직노래방’을 통해 야구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시구 행사도 마련됐다. 22 일에는 롯데 GRS 매치데이 시구자가 마운드에 오르며, 24 일에는 롯데 키즈클럽 어린이 팬이 시구자로 나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24 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클래식 유니폼을 배포한다.
한편, 클래식 시리즈 티켓 예매는 5 월 8 일 시작한다. 선예매는 오전 10 시, 일반 예매는 오후 2 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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