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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 삼성과 ‘클래식 시리즈’ 진행

by 야구친구 2026. 5. 7.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5 월 22 일부터 24 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클래식 시리즈’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팀명을 유지해온 원년 구단인 롯데와 삼성이 펼치는 라이벌전으로 KBO리그의 대표 시리즈이다. 2016 년 처음 시작한 이후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리즈 기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 일과 24 일 경기 5 회말 종료 후에는 양 팀 마스코트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합동 달리기가 열린다. 또한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 합동 공연, 양 팀 팬 아웃송 따라잡기, 미션 커플캠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5 월 23 일 경기 종료 후에는 양 팀 응원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사직노래방’을 통해 야구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시구 행사도 마련됐다. 22 일에는 롯데 GRS 매치데이 시구자가 마운드에 오르며, 24 일에는 롯데 키즈클럽 어린이 팬이 시구자로 나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24 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클래식 유니폼을 배포한다.

 

한편, 클래식 시리즈 티켓 예매는 5 월 8 일 시작한다. 선예매는 오전 10 시, 일반 예매는 오후 2 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