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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1:1 트레이드 단행

by 야구친구 2026. 5. 6.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 1대1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외야수 류승민을 내주고 두산 내야수 박계범을 데려오기로 했다. 박계범 영입은 내야진 뎁스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좌투좌타 외야수 류승민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전체 68순위)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됐다. 1군에서는 통산 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4(54타수 11안타), 5타점, 6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통산 219경기에 나서 타율 0.263(668타수 176안타), 14홈런, 103타점을 마크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24경기서 타율 0.329(85타수 28안타), 11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류승민은 이제 22세의 젊은 나이에 상무 제대를 한 군필 외야수다. 타격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며 "향후 외야 한 자리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는 재목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