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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일(금) 두산전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 시구

by 야구친구 2026. 4. 30.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히어로즈는 1일(금)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스스로를 ‘키움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로 키움히어로즈의 열성팬인 김광진씨는 1991년 작곡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94년에 결성 된 그룹 ‘더 클래식’으로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수많은 감성 음악을 탄생시켰다.

이날 김광진씨는 애국가도 함께 부른다.

김광진씨는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시구를 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다.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이상의 감동을 전해주는 키움히어로즈가 될 것을 예상한다. 뜨거운 응원을 담아 멋진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