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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키움 히어로즈,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by 야구친구 2026. 1. 20.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투수 안우진은 전년과 동일한 4 8,000만원에 계약하며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번 안우진의 연봉은 지난 2023시즌 종료 후 군 입대를 앞두고 체결했던 금액과 같다.

 

선발투수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이닝(153 1/3이닝)과 탈삼진(134)을 기록한 하영민은 지난 시즌 연봉 1 6,500만원에서 27.3% 인상된 2 1,000만원에 사인했다. 하영민은 가치를 인정해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1)과 도루(13)를 달성한 임지열은 지난 시즌 연봉 5,800만원에서 5,200만원이 오른 1 1,0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계약 대상자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을 기록하며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임지열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겨울동안 잘 준비해 그라운드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야수 이주형은 지난해 연봉 1 1,000만원에서 2,500만원 인상된 1 3,5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용규는 1 2,000만원에 서명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플레잉코치로서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야수 오선진과 투수 오석주는 각각 8,000만원, 7,800만원에 계약하며 나란히 100% 인상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2026시즌 연봉 계약 현황이다.

[표=키움 히어로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