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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귀국’ NC 신영우 검진결과
야구친구
2025. 1. 9. 16:58

지난 7일 팔꿈치 통증으로 호주프로야구에서 조기 귀국했던 신영우의 정밀 검진결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NC 구단은 9일 “신영우가 8일 3곳의 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정밀 검진을 받았다. 단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 소견이 나왔다. 13일부터 마산구장에서 운동과 약물 치료 등을 시작할 예정이며, 회복에는 3~4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